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확산하는 가운데 2일 대구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에서 도시철도 관계자가 열화상 카메라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우한 폐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역사에 손 소독기와 소독용 발판을 설치하고 전동차를 비롯해 역사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와 승차권 개집표기 등 관련 시설에 대해 방역과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2020.2.2/뉴스1
jsgong@news1.kr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우한 폐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역사에 손 소독기와 소독용 발판을 설치하고 전동차를 비롯해 역사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와 승차권 개집표기 등 관련 시설에 대해 방역과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202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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