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 예선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최종 우승팀에게만 주어지는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 확보에 나선다. 2020.1.5/뉴스1
phonalist@news1.kr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최종 우승팀에게만 주어지는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 확보에 나선다. 202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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