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8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 입항한 3군 사관생도들이 천안함 전시관을 방문하여 안내장교로부터 당시 전황 설명을 듣고 있다. (해군 제공) 2019.11.18/뉴스1송원영 기자 호주 본다이 비치 총기 난사 희생자 추모美 민주당, 금발 여성과 함께 있는 트럼프-엡스타인 사진 공개美 민주, 금발 여성과 함께 있는 트럼프-엡스타인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