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구윤성 기자 = 2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의 6회초 무사 1, 2루 상황때 SK 김성현이 김웅빈의 병살타구를 잡아 송구하고 있다. 2019.9.20/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관련 사진샌디에이고 파트리스 유니폼 입은 송성문MLB 샌디에이고, 송성문 입단 공식 발표송성문, MLB 샌디에이고 입단구윤성 기자 LG AI리서치 부스 찾은 하정우 AI수석SKT, '독자 AI 모델 'A.X K1' 공개NC AI 부스 찾은 하정우 AI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