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염곡동에 개교한 공립 장애인 특수학교인 서울나래학교로 학생들이 첫 등교를 하고 있다.
서울에서 공립특수학교가 문을 연 것은 2002년 서울경운학교 이후 17년만으로 이번 학기에는 지체장애학생 66명이 다닌다. 2019.9.2/뉴스1
phonalist@news1.kr
서울에서 공립특수학교가 문을 연 것은 2002년 서울경운학교 이후 17년만으로 이번 학기에는 지체장애학생 66명이 다닌다. 2019.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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