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케일럽 맥러플린(왼쪽부터), 카이, 게이튼 마타라조, 수호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의 대표 인기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3’ 내한 기념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9.6.21/뉴스1rnjs337@news1.kr권현진 기자 생각에 잠긴 지휘자 정명훈韓 마에스트로 정명훈,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정명훈, 창단 70주년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