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경북 칠곡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어린이 행복큰잔치'에서 키다리 아저씨가 만들어 주는 풍선을 받기 위해 어린이들이 긴 줄을 서 있다.
'놀 줄 아는 칠곡 어린이 다 모여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2019.5.5./뉴스1
newsok@news1.kr
'놀 줄 아는 칠곡 어린이 다 모여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2019.5.5./뉴스1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