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3일 오후 대구 북구 고성동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대구FC와 상주상무의 경기에서 대구FC 정승원이 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19.5.3/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축구관련 사진대구 축구팬 '분노의 근조화환'대구 축구팬 분노만큼 쌓이는 근조화환대구 축구팬 '분노의 근조화환'공정식 기자 기쁘다! 구주 오셨네천사들의 캐럴 합창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