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안수민 아나운서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문화예술공간 디벙크에서 열린 유니세프 '구혜선이 들려주는 차드의 심장소리'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진행을 보고 있다. 2019.3.9/뉴스1rnjs337@news1.kr권현진 기자 생각에 잠긴 지휘자 정명훈韓 마에스트로 정명훈,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정명훈, 창단 70주년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