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김은구 트루스포럼회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트루스포럼 탄핵질의서 간담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성명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의견을 다시 묻고, 다가오는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핵위험과 참혹한 북한인권 현실의 실질적 개선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이다.2019.2.22/뉴스1newj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