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와리스 디리 여성 할례(여성 성기 절제)철폐 인권운동가가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3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와리스 디리는 여성 할례의 폭력성을 국제사회에 공론화한 첫 인물로 아프리카 여성인권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에 선정 됐다. 2019.2.9/뉴스1
juanito@news1.kr
와리스 디리는 여성 할례의 폭력성을 국제사회에 공론화한 첫 인물로 아프리카 여성인권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에 선정 됐다. 2019.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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