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SNS 전용 나눔 캠페인 '30일의 약속을 오픈한 것을 기념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서 '30일의 약속 나눔 캠페인'을 알리는 숫자 30을 만드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30일의 약속 캠페인'은 굿네이버스가 SNS 사용자들을 위해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개발한 SNS 전용 나눔 캠페인으로 30일 동안 나눔 약속을 정해 매일 실천해 SNS에 인증 사진을 업로드 하는 캠페인이다. 2013.1.5/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