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최국희 감독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국가부도의 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8.10.24./뉴스1
rnjs337@news1.kr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8.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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