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신예 걸그룹 메이위시(Maywish)의 데뷔곡인 '헬로(Hello)'가 17일 각종 국내외 음원사이트에 공개됐다.
메이위시는 귀엽고 통통 튀는 안나(오른쪽부터),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댄싱머신 소은, 대단한 끼와 열정을 갖고 있는 효인, 귀엽고 섹시함 이 있는 반전매력의 제령 네 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멤버 4명 모두가 실용음악 보컬전공자로 탄탄한 음악적 기초를 바탕으로 노래는 물론 댄스까지 겸비했다.
메이위시는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며 소녀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may(5월)'와 '소원' 이라는 'wish'의 합성어로 '오월의 바램'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한편 메이위시의 데뷔곡 'Hello'는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정용화와 함께 작업을 한 고진영 작곡가와 AOA, 씨엔블루, 프로미스9, 이달의소녀 등 많은 히트곡을 낸 이진호 작곡가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베이스의 리듬이 돋보이는 디스코 펑키 스타일의 댄스 팝의 장르로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수줍어서 마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망설이기만 하는 소녀의 감성을 반복되는 멜로디와 리듬으로 표현했다. 2018.10.17/뉴스1
rnjs337@news1.kr
메이위시는 귀엽고 통통 튀는 안나(오른쪽부터),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댄싱머신 소은, 대단한 끼와 열정을 갖고 있는 효인, 귀엽고 섹시함 이 있는 반전매력의 제령 네 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멤버 4명 모두가 실용음악 보컬전공자로 탄탄한 음악적 기초를 바탕으로 노래는 물론 댄스까지 겸비했다.
메이위시는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며 소녀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may(5월)'와 '소원' 이라는 'wish'의 합성어로 '오월의 바램'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한편 메이위시의 데뷔곡 'Hello'는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정용화와 함께 작업을 한 고진영 작곡가와 AOA, 씨엔블루, 프로미스9, 이달의소녀 등 많은 히트곡을 낸 이진호 작곡가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베이스의 리듬이 돋보이는 디스코 펑키 스타일의 댄스 팝의 장르로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수줍어서 마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망설이기만 하는 소녀의 감성을 반복되는 멜로디와 리듬으로 표현했다. 2018.10.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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