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성탄절을 앞둔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가정 앞에서 7년째 몰래산타를 하고 있는 김예창 산타가 어린이들을 찾아와 선물을 전해주고 함께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 한국청소년재단 주최로 올해 7년째를 맞는 몰래산타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독거노인, 어린이들을 찾아가 노래와 선물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행사다. 2012.12.2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