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스1) 공정식 기자 = 12일 평소 관광버스가 가득했던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용암온천 앞 주차장이 화재 현장 감식을 앞두고 업무용 차량이 가득하다. 전날 불이 난 청도용암온천에 추석을 앞두고 관광객이 끊어지자 온천 주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상인과 마을주민들의 근심이 늘고 있다. 2018.9.12/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청도용암온천공정식 기자 김병수 대구FC 감독 "2026시즌 기필코 승격"취재진과 만난 장영복 대구FC 신임 단장김병수 대구FC 감독 "2026시즌 기필코 승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