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주연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극본 최지연/연출 김가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중 이주연은 탑배우 이하임 역을 맡았다.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 ‘공마성’(최진혁 분)과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 ‘주기쁨’(송하윤 분)의 황당하지만 설레는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2018.9.5/뉴스1
rnjs337@news1.kr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 ‘공마성’(최진혁 분)과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 ‘주기쁨’(송하윤 분)의 황당하지만 설레는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2018.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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