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일 서울 동대문의 한 대형복합쇼핑상가 내에 입대문의 안내문이 붙어있다. 모바일·온라인 쇼핑 증가, 유커 감소, 시장 경기 침체, 글로벌 의류기업의 국내 진출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대문 복합쇼핑상가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복합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 2018.9.2/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공실률동대문패션상가복합쇼핑몰밀리오레apm굿모닝시티안은나 기자 환율 이틀 연속 하락,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이틀 연속 환율 하락, 코스피·코스닥은 상승코스피·코스닥 오르고 환율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