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1) 이재명 기자 = 22일 오후 인천 남동공단에 위차한 한 공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을 하고 있다.
법무부 집계에 따르면 6월말 기준으로 취업비자를 받은 외국인 근로자가 100만명이 넘어섰다. 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나면서 내·외국인간 일자리 갈등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2018.8.22/뉴스1
2expulsion@news1.kr
법무부 집계에 따르면 6월말 기준으로 취업비자를 받은 외국인 근로자가 100만명이 넘어섰다. 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나면서 내·외국인간 일자리 갈등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2018.8.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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