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경북 경산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9.9도까지 오르며 올여름 최고기온을 경신한 23일 오후 경산시 계양동 남매공원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장난을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7.23/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폭염관련 사진이미선 기상청장 \"기후위기에 폭염특보 \'중대 경보\' 도입\"기상청장 "재난성 호우엔 긴급재난문자 발송"이미선 기상청장 \"기후위기에 폭염특보 \'중대 경보\' 도입\"공정식 기자 "시내버스 타고 산타 오신다네"대구 우주교통 24~25일 '산타 버스' 운행"시내버스 타고 산타 오신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