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최창호 기자 = 14일 오후 울산시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신한은행 마이카 올스타전에서 시구를 마친 강병철 전 감독이 나눔팀 포수 양의지와 악수하고 있다.2018.7.14/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2018프로야구올스타전최창호 기자 경주 산불 진화에 나선 헬기경주 산불 헬기 3대 투입육군 50사단 산불예방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