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최화정, 이영자(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올리브 새 예능 ’밥블레스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밥블레스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신개념 푸드테라Pick '먹부림+고민풀이' 쇼이다. 2018.6.18./뉴스1
rnjs337@news1.kr
‘밥블레스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신개념 푸드테라Pick '먹부림+고민풀이' 쇼이다. 2018.6.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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