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뉴스1) 유승관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나흘 앞둔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 호텔 인근에 보안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호텔 측은 김 위원장의 숙박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있지만,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전일 밤 싱가포르에 재입국해 이 호텔에 들어간 것이 목격되면서 이곳이 김 위원장이 묵을 숙소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18.6.8/뉴스1
fotogyoo@news1.kr
호텔 측은 김 위원장의 숙박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있지만,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전일 밤 싱가포르에 재입국해 이 호텔에 들어간 것이 목격되면서 이곳이 김 위원장이 묵을 숙소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18.6.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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