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북미정상회담 의제조율을 위한 실무회담 미국 측 대표단의 앨린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나서고 있다.2018.5.30/뉴스1sowon@news1.kr관련 키워드성김북미회담송원영 기자 호주 본다이 비치 총기 난사 희생자 추모美 민주당, 금발 여성과 함께 있는 트럼프-엡스타인 사진 공개美 민주, 금발 여성과 함께 있는 트럼프-엡스타인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