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뉴스1) 구윤성 기자 = 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미8군사령부 캠프 험프리스에 험비를 비롯한 미군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수 주 앞두고 미 국방부(펜타곤)에 주한미군 병력 감축 검토를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는 이같은 보도에 대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핵심관계자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펜타곤 측도 한국 내에서의 주한미군 임무와 병력태세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앞서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 특보가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 기고문에서 "평화협정 체결 이후에는 주한미군이 계속 주둔하는 것을 정당화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한미군 감축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2018.5.4/뉴스1
kysplanet@news1.kr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수 주 앞두고 미 국방부(펜타곤)에 주한미군 병력 감축 검토를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는 이같은 보도에 대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핵심관계자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펜타곤 측도 한국 내에서의 주한미군 임무와 병력태세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앞서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 특보가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 기고문에서 "평화협정 체결 이후에는 주한미군이 계속 주둔하는 것을 정당화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한미군 감축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2018.5.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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