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경찰서장의 외동딸 루시 역을 맡은 손지윤 배우(왼쪽)가 29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홍대대학로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프레스콜에서 빈디치(김도빈)에게 옷을 건네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 홍대대학로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막한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는 오는 6월17일까지 이어진다. 2018.3.29/뉴스1
art@news1.kr
지난 20일 서울 홍대대학로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막한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는 오는 6월17일까지 이어진다. 2018.3.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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