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뉴스1) 유승관 기자 = 캐나다 알렉스 고프가 13일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싱글 3차 주행에서 질주하고 있다.
독일 나탈리 가이센베르거는 이날 주행 합계 2분18초734를 기록, 금메달을 차지했다. 가이센베르거는 2014년 소치 대회에 이어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이어서 독일 타탸나 회프너가 2분19초053으로 은메달, 캐나다 알렉스 고프가 2분19초070초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2018.2.13/뉴스1
fotogyoo@news1.kr
독일 나탈리 가이센베르거는 이날 주행 합계 2분18초734를 기록, 금메달을 차지했다. 가이센베르거는 2014년 소치 대회에 이어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이어서 독일 타탸나 회프너가 2분19초053으로 은메달, 캐나다 알렉스 고프가 2분19초070초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2018.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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