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빌리엘리어트(오른쪽)와 마이클이 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빌리엘리어트' 주요장면 시연회에서 여장을 한 채로 개다리춤을 추고 있다. 탄광촌 소년이 발레리노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 빌리엘리어트가 지난 11월2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해 내년 5월7일까지 이어진다. 2017.12.6/뉴스1art@news1.kr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잼버리 K팝 콘서트 착석완료 "언제 시작하나요"함께 박수치는 소강석 목사와 커닝햄 전 한국전 참전용사회장화답하는 소강석 목사와 커닝햄 전 한국전 참전용사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