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 남편인 박성엽 변호사가 조 전 장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항소심 첫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10.17/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조윤선박지혜 기자 국민연금 인상 앞두고 시민 발길 이어진 상담실내년부터 국민연금 28년만에 인상인상 앞둔 마지막 날, 국민연금 상담 대기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