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방부장관, 한미국방장관회담 위해 미국으로 출국

(인천공항=뉴스1) 박지혜 기자 = 취임 후 첫 미국을 방문하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송 장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한미 …
(인천공항=뉴스1) 박지혜 기자 = 취임 후 첫 미국을 방문하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송 장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한미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단호히 응징하고 대응하기 위해 한미 연합으로 지대지 미사일을 발사하였으며 전략자산을 전개할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주한미군의 사드발사대를 추가로 배치하기 위해 조속히 협의하겠다”면서 “독자적인 북한 핵·미사일 대응 체계를 빠른 시일 내에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 장관은 30일 워싱턴DC 미국 국방부 청사에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는 등 다음달 2일까지 미국에 머물면서 주요 인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7.8.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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