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뉴욕, 파리, 베이징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만나볼 수 있던 조던 전문 매장이 서울에 문을 열었다.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조던 브랜드 전문 매장 ‘조던 홍대(Jordan Hongdae)’에서 열린 오픈 기념 행사에서 농구감독 허재와 가수 소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오픈행사에는 허재 감독과 SK나이츠 김선형, U19 국가대표 양재민, 래퍼 더콰이엇, 로꼬, 가수 그레이, 소유, DJ소다, 일러스트레이터 김정윤, 그래픽아티스트 GFX, 나이키 코리아 송욱환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2017.8.4/뉴스1
pjh2580@news1.kr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조던 브랜드 전문 매장 ‘조던 홍대(Jordan Hongdae)’에서 열린 오픈 기념 행사에서 농구감독 허재와 가수 소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오픈행사에는 허재 감독과 SK나이츠 김선형, U19 국가대표 양재민, 래퍼 더콰이엇, 로꼬, 가수 그레이, 소유, DJ소다, 일러스트레이터 김정윤, 그래픽아티스트 GFX, 나이키 코리아 송욱환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2017.8.4/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