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를 받고 있는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왼쪽)과 조윤선 전 장관의 남편이자 변호인 박성엽 변호사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선고 공판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는 이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전 장관 등 블랙리스트 사건 피고인 7명에 대한 선고를 내린다. 2017.7.27/뉴스1
pjh2580@news1.kr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는 이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전 장관 등 블랙리스트 사건 피고인 7명에 대한 선고를 내린다. 2017.7.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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