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립환경과학원·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한-미 협력 국내 대기질 공동 조사(KORUS-AQ)' 예비종합보고서 설명회에서 루이자 에몬스 미국 대기과학연구소 연구원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공동 연구를 위해 환경 모니터링 전용 비행기 DC-8 등 NASA의 항공기 2대가 지난해 5월부터 약 한 달 보름 동안 한반도 상공의 대기 자료를 수집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5~6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측정된 초미세먼지(PM2.5)의 48%가 국외에서 유입된 오염물질에서 비롯됐다는 공동조사 결과를 내놨다. 2017.7.19/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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