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민 기자 =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회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아리수 마시기'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녹소연은 수돗물 음용 단체 퍼포먼스를 통해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아리수를 마시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7.5.31/뉴스1min785@news1.kr전민 기자 기념촬영하는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인사말하는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안형준 통계청장, 소비자물가조사 대상처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