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 20일 오후 국내최고층 건물인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등반, 옥상층에 도착하고 있다. 2017.5.20/뉴스1zenism@news1.kr관련 키워드김자인관련 사진본회의 불참한 강선우 의원통일부, '탈북민→북향민' 호칭변경통일부, 북한 노동신문 일반인 공개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