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인근 유세현장에서 유권자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17.5.4/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유승민유담바른정당2017대선구윤성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3만개 돌파…“BBQ 가장 많아”치킨 프랜차이즈 3만개 돌파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3만개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