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세계노동절인 1일 서울 혜화동 대학로에서 열린 '최저임금1만원 즉각실현, 일하는 청년들의 장미파업'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대선후보들의 최저임금 1만원 즉각실현을 약속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5.1/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장미파업김명섭 기자 상승세로 마감한 증시코스피 상승, 달러·원 환율 하락 마감증시 상승, 달러·원 환율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