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1일 서울 내곡동 박근혜 전 대통령이 새 집으로 장만한 것으로 알려진 저택에 인적이 없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고 내곡동에 새 집을 장만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이달 중 내곡동으로 이삿짐을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2017.4.21/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박근혜 전 대통령 내곡동 사저김명섭 기자 원주 DB, 승리는 우리의 것승리의 기쁨 누리는 원주 DB원주 DB, 크리스마스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