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황덕현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직후 공항철도 이용을 위해 이동하던 중 편의점에 들러 생수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반 전 총장은 프랑스가 수원지인 생수를 먼저 집어들었다가 보좌진에 의해 국산 생수로 교체하는 해프닝이 있었다.2016.1.17/뉴스1ace@news1.kr관련 키워드반기문반기문 총장반기문 전 총장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united Nations에비앙evian프랑스관련 사진주한 교황청 대사와 인사하는 반기문 전 총장프란치스코 교황 분향소 찾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프란치스코 교황 분향소 찾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한파 속 북한산 불법시설 계도나선 기후장관한파 속 북한산 불법시설 계도나선 기후장관한파 속 북한산 불법시설 계도나선 기후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