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종철 열사 고문 치사 30주기 추모제를 찾은 시민들이 故 박 열사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박종철 열사는 서울대 언어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던 1987년 1월 13일 서울대 민추위 사건과 관련, 수배자를 찾는 경찰에 강제 연행돼 물고문을 받다 다음날 숨졌다. 박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은 학생운동권과 야권은 물론 광범위한 국민의 분노를 불러일으켰고, 이후 수사 과정에서의 축소은폐 조작과 맞물려 6월항쟁을 불러오는 기폭제로 작용했다. 2017.1.14/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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