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본관에서 정원스님 분신항거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정원스님(서모씨·64)은 지난 7일 촛불집회에서 '박근혜는 내란사범'이라는 유서를 남기고 분신했으며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본인의 뜻에 따라 연명치료를 하거나 화상전문병원 등 다른 병원으로 옮기지는 않기로 했다. 2017.1.8/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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