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6일 오후 서울시내의 한 파리바게뜨 매장에 AI 확산으로 계란 수급 불안정에 따라 일부 제품 판매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파리바게뜨는 카스테라와 머핀, 롤케이크 등 계란이 많이 들어가는 19개 품목의 생산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2016.12.26/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계란관련 사진北 용강군 병원·공장 준공식 진행…공장서 생산된 '달걀우유과자'계란 한판 다시 7000원대계란 한 판 7,000원박지혜 기자 2025년 마지막 출근길꽁꽁 싸맨 2025년 마지막 아침꽁꽁 싸맨 출근길, 강추위와의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