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20일 오후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정문 5·18민주공원에 상징조형물 \'피어나다\'가 설치돼 있다. \'피어나다\' 조형물은 박정용 작가의 응모작으로 5·18민주화운동을 통해 얻은 숭고한 광주정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가 3개의 꽃잎으로 피어나는 순간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2016.12.20/뉴스1ragu0226@news1.kr관련 키워드전남대관련 사진문형배 "탄핵결정은 정당"로스쿨생 질문 경청하는 문형배문형배 "정치의 사법화, 사법의 정치화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