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시상식'에서 차범근 2017 FIFA U-20 월드컵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강희 전북현대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6.11.8/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축구관련 사진"축구를 좋아하던 내 아들, 보고싶다"U-23 아시안컵 앞둔 이민성호인터뷰 하는 강상윤임세영 기자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하는 원민경 장관업무보고 사후 브리핑하는 원민경 장관업무보고 사후 브리핑하는 원민경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