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안은나 기자 = 2일 오후 인천해양경비안전서 함정 전용부두로 중국어선 선원들이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체포돼 들어오고 있다. 중국어선들은 지난 1일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91㎞ 해상에서 특정금지구역을 5.5㎞ 침범했으며, 해양경찰은 나포 과정에서 우리 경비함정을 위협한 어선들에게 M-60 기관총으로 경고사격을 했다. 2016.11.2/뉴스1coinlocker@news1.kr안은나 기자 교사노동조합연맹, 교사 정당가입 요구집회'교사도 시민이다' 든 교사들'교사 정당가입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