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4-2로 승리를 거둔 KIA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벼랑 끝에서 탈출한 KIA는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승의 어드밴티지가 사라진 LG는 KIA와 대등한 조건에서 2차전을 치르게 됐다.2016.10.10/뉴스1pjh2580@news1.kr박지혜 기자 발제하는 송보근 대한전공의협의회 수련이사머리 맞댄 복지부와 전공의전공의 만난 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