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뉴스1) 안은나 기자 = 28일 경기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롤플레잉 테마파크 '위니월드'를 찾은 어린이들이 포니에 올라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위니월드를 개장, 문화 소외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운영기간을 거쳐 내달 11일 일반인들에게 선보인다. 위니월드는 말체험과 롤플레이가 결합된 색다른 개념의 테마파크로 방문객들은 롤플레이 체험, 말 체험, 공연, 야외활동 등 60개 이상의 어트랙션을 경험할 수 있다. 2016.9.28/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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