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경북 경주의 계속되는 지진 발생으로 원자력발전소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22일 한국환경회의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신고리 5,6호기 원전건설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9.22/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지진관련 사진'대왕고래 프로젝트 지진 위험 없다''대왕고래 지역 지진 위험성 낮다'대왕고래 프로젝트 '안전 약속'황기선 기자 경총 '노동법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 합니다''산업현장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경총, 산업현장 법치주의 확립을 위한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