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군용품 불법 거래'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최근 5년간 불법으로 유통된 군복과 군용품이 27만 점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새누리당 김학용 의원이 국방부 조사본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 …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최근 5년간 불법으로 유통된 군복과 군용품이 27만 점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새누리당 김학용 의원이 국방부 조사본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부터 5년 동안 불법 거래된 군용품은 총 27만 점으로 18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불법으로 유통·판매된 것들에는 전투복과 전투모 등 사병이 전역한 뒤 소지할 수 있는 물품뿐만 아니라 방탄모와 반합, 모포 등의 물품도 포함되어 있다.현행법에서는 허가받지 않은 사람이 군용품을 만들거나 사고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 있다.사진은 18일 오후 서울 전통시장의 군용품 매장. 2016.9.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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