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회장 '한진해운 신규지원 불가'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대회의실에서 한진해운 추가 자금 지원관련 긴급 채권단 회의를 마치고 브리핑을 …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대회의실에서 한진해운 추가 자금 지원관련 긴급 채권단 회의를 마치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채권단은 한진해운이 제시한 '경영정상화 관련 최종 입장'에 대해 수용하기 힘들다고 발표 했다. 채권단은 한진해운이 최소 6천억원을 추가로 마련해야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다고 했지만 한진해운은 마련할 수 있는 금액이 4천억원으로 자구안을 제시했다. 이로써 국내 1위 국적선사 한진해운은 내달 2일 종료되는 자율협약을 연장하지 못하면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된다. 2016.8.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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